[파이낸셜뉴스]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은 야구 선수 이정후(23, 키움 히어로즈)와 다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는 레드불이 선택한 국내 첫 구기 종목 스포츠 선수로, 앞으로 레드불의 앰배서더로서 활동하며 지원을 받게 된다.
글랜스TV가 '레드불'과 손잡고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사업에 관련한 브랜드 협업을 확장 진행한다. 두 회사의 인연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와 함께 제작한 '행아웃:스포츠클라이밍' 편
'암벽여제' 김자인,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레슬링 김현우·류한수 선수 등. 최근 직판 업계에 스포츠 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의 아이콘들인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함으로써 대중적 인
뉴스킨 코리아는 도전의 아이콘인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했다.뉴스킨 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자인 선수를 뉴스킨과 도전을 함께할 홍보대사인 '뉴 챌린저(NU Challeng
뉴스킨 코리아는 도전의 아이콘인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뉴스킨 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김자인 선수를 뉴스킨과 도전을 함께할 홍보대사인 '뉴 챌린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했다. '암벽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은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콤바인 예선 리드 종목에서
김자인 (사진=김자인 트위터) '암벽여제' 김자인(26·올댓스포츠)이 월드컵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자인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오스트리아 임스트에서 열리는 2014시즌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에 참가하기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6)이 중국 하이양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리드 월드컵에 출전한다. 19일 김자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하이양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사진=올댓스포츠>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6)이 한국 여성 최초로 5.14b/c급 자연 암벽 루트 완등에 성공했다. 김자인은 지난 달 20일과 22일, 이탈리아 아르코의 마소네 자연 암장에 위치한 ‘비비타 비올로지카’(
<사진=올댓스포츠>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6)이 한국 여성 최초로 난이도 5.14a 루트 완등에 성공했다. 김자인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에 위치한 조비산 암장의 ‘운요선경(雲樂仙景)’을 완등했다